중소기업유통센터·롯데마트, 7월 23일부터 품평회

중소기업유통센터·롯데마트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정적인 판매망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7월 23일부터 ‘아임스타즈와 롯데마트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올해 첫 품평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품평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아임스타즈와 롯데마트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진행하는 품평회는 상품 개선 지원 및 롯데마트 전점 입점을 통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롯데마트가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7월 23일부터 품평회를 개최한다. 사진=롯데마트

 

아임스타즈에 가입된 대·중소 유통MD 1500여명이 제품을 검색해 직접 소싱하거나 필요한 제품은 공개모집도 진행한다. 중소기업은 해당 공고에 신청 및 지원하면 유통망 입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롯데마트는 2018년부터 아임스타즈를 통해 상시로 MD 공개 소싱과 품평회를 진행해왔고, 2019년 말 기준 30개사가 입점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이와 같은 실적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롯데마트의 월 1회 상시적인 품평회 진행을 통해 빠르게 판로 지원 상담을 진행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임스타즈와 롯데마트 품평회’는 다른 품평회와 달리 유통MD와 중소기업이 1:1로 매칭된다. 또한, 유통 MD가 서류평가에서 품평회까지 직접 관여해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MD와 중소기업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실제 입점까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과 유통사의 단단한 연결고리인 아임스타즈를 통해 판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진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아임스타즈를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 아임스타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태어난 중소기업 유통 지원 포털 사이트다.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중소기업의 대표 상품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우수 상품을 유통 관계자에게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유통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우수 제품을 발굴해 마케팅, 유통 지원까지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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