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마트, 온라인 경쟁력 높인다

O2O 통합 플랫폼 ㈜만나플래닛과 업무협약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오른쪽)과 ㈜만나플래닛 조양현 CEO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했다. 사진=한국마트협회

 

중소마트들도 언택트 소비시장에서 온라인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회장 김성민)는 9월 11일, ㈜만나플래닛(CEO 조양현)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나플래닛은 배달 앱 주문과 배달대행 서비스를 통합관리하는 ‘만나포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가맹점에 ‘만나샵’이라는 주문접수 웹사이트를 제공하는 업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마트협회 산하 중소마트들은 O2O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만나플래닛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대형마트, 온라인 이커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언택트 소비 시장에 취약한 약점을 보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한국마트협회는 6만 중소마트와 50만 종사자의 대변자로서, 그동안 회원사의 협업과 상생을 위해 카드 수수료 인하, 식파라치 근절을 위해 힘써왔으며 균형 있는 중소상인의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은 “중소마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나플래닛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언택트 소비시장에서 중소마트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만나플래닛의 조양현 CEO는 “이번 (사)한국마트협회와의 MOU를 통해 ‘부르심제로’에는 마트 가맹점 확대를 통해 마트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소마트에는 온라인 비대면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만나플래닛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 ㈜도도플렉스의 ‘4륜 배달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중소마트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최근 급증하는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나플래닛은 ‘공유다, 런, 윈윈파트너, 로드파일럿, 날라가, 제트콜’의 연합으로 시작된 배달대행 서비스인 ‘만나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배달대행 수행 10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만나플래닛은 주문접수부터 배달수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만나포스’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로배달유니온’ 사업에 참여하여 음식과 마트 상품을 배달 주문할 수 있는 ‘부르심제로’를 9월 출시했다. ‘부르심제로’는 서울사랑 상품권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 결제 시 소비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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