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세계일류상품 84개와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 100곳을 선정했다.

세계일류상품제도는 세계시장점유율이 5% 이상이면서 5위 이내인 상품 가운데 일정 조건을 충족하거나, 7년 안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권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상품을 분야별로 보면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전기·전자 상품이 26%로 가장 많았고코로나19 진단키트와 공기살균기 등 보건산업 분야 상품이 20%로 뒤를 이었다.

기업은 중소기업이 60%로 가장 많았으며중견기업은 22%, 대기업은 18%가 선정됐다.

산업부는 세계일류상품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영문 e-카탈로그를 제작할 계획으로앞으로도 세계일류상품제도를 통해 유망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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