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과포화에 도달함에 따라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의 눈길이 독립형 개인편의점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편의점 점주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만든 독립형 개인편의점 프랜차이즈 ‘마마트’는 독립형 개인편의점에서 갖추기 어렵다고 평가받는 시스템 전산화, 원활한 물류유통, 영업 전략 등의 개선을 통해 사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독립형 개인편의점의 영업 전략은 대형 프랜차이즈 계열의 편의점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운영 방식과 점주 친화방식의 수익구조를 지향한다.

‘마마트’는 이러한 독립형 편의점 프랜차이즈에서 발생하는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무인 편의점 개발 및 운영 중인 ‘Deli in CVS’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무인 편의점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운영 시스템 전산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력을 갖춘 회사와의 합병을 통해 효율적인 전산 시스템, 전국 유통망을 구축한 물류 유통, 가맹점주 친화적인 수익구조 영업으로 3박자를 갖추고 사세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물류 역시 2차, 3차 유통을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가맹점으로 직접 공급이 되기 때문에 중간 도매 없는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합병으로 탄탄한 운영이 가능해진 무인 편의점을 통해 인건비를 절약하고 전산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이렇게 편의점 운영 중에 발생하는 지출을 최소화하고 매출에 집중할 수 있다.

한편, 무인 편의점은 범죄의 대상이 된다는 지적도 있으나 ‘마마트’는 합병 추진 중인 ‘Deli in CVS’의 안면인식 시스템 개발과 도입을 결정하고 범죄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관계자는 “편의점 업계가 포화상태에 달함에 따라 효과적인 운영 전략과 명확한 비전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하여 창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마마트는 이러한 예비 창업주들의 시선에 맞추어 IT기술을 활용한 전산 시스템, 원활한 물류 유통, 효과적인 영업 전략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점주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어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트는 유/무인 듀얼 운영 편의점 및 창업 균일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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