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기준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나홀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충격이 자영업 고용 감소로 나타난 것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1년 8월 비임금근로자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임금근로자는 661만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만 9000명 감소해했으며,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23.9%로 0.6%p 하락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전년동기 대비 6만1000명 감소했으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5만 6000명으로 증가했다.

자영업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수급권자 포함)은 77.7%로 0.7%p 상승했으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 비율은 61.9%로 3.4%p 상승했다.

최근 1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사업준비기간은 1∼3개월미만이 49.9%로 전년동월대비 2.7%p 하락했다.

사업 시작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69.8%),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22.2%) 순으로 높았다.

사업자금 규모는 2000만원~5000만원 미만(22.6%), 사업자금 조달방법은 본인 또는 가족이 마련한 돈(68.0%), 사업 시작시 애로사항은 사업자금 조달(29.8%)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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