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은 이웃사랑…드림 식자재마트 윤기세 대표 父女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 등재

윤기세 대표는 2017년 6월 아너 소사이어티 10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윤 대표의 자녀인 윤미소씨도 최근 향후 5년 간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이 됐다. <사진=윤기세 대표>

대를 이은 이웃 사랑으로 주목을 받는 이들이 있다. 부녀가 연이어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명단을 올린 드림 식자재 마트 윤기세 대표 부녀의 이야기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윤 대표는 2017년 6월 아너 소사이어티 10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윤 대표의 자녀인 윤미소씨도 최근 향후 5년 간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이 됐다.

인천 서구에서 오랜 시간 슈퍼마켓을 운영하다 2012년 법인을 전환하며 드림 식자재 마트를 운영하는 윤기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런 분들을 돕다보니 기부금액이 점점 늘게 됐다고 말한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드림식자재마트 <사진=윤기세 대표>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윤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어 올 해 6월 굿네이버스의 ‘더네이버스 클럽’에도 등재됐다. 더네이버스 클럽은 연 1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이다.

윤 대표는 “주위를 돌아보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돈이 많다고 기부나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돈이 적든 많든 관심만 가진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지역사회의 그늘진 부분에 관심을 갖고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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