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의 기운 ‘봄 맥주’ 출시…벚꽃 모티브의 벚꽃·체리향 맥주

양조 전문가들의 주류회사 부루구루는 3월 4일 봄 맥주를 출시한다. <사진=브루그루>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벚꽃을 모티브로 한 ‘봄 맥주’가 출시됐다.

양조 전문가들의 주류회사 부루구루는 3월 4일 봄 맥주를 출시한다. 봄 맥주는 봄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을 맥주로 구현하기 위해 천연 벚꽃향과, 체리 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 분홍빛 맥주 색으로 맛부터 색까지 상큼하고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표현했다.

부루구루는 이번 봄 맥주가 소풍, 벚꽃놀이 등 봄나들이에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밝혔다. 알코올 도수 4.0도의 과일맥주(Fruit Beer)로, 천연 벚꽃향과 히비스커스를 넣어 상큼한 향이 가장 먼저 다가온다. 체리 농축액의 은은한 맛이 더해져 주스를 마시듯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캔 디자인은 큰 벚꽃잎과 함께 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아내듯 하트 모양의 벚꽃잎들이 휘날리듯 그려졌으며, 분홍빛으로 그라데이션 돼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잇템’과 사진을 찍어 인증하고 싶은 ‘해시태그템’의 느낌을 강조했다.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는 “청량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맥주도 분홍빛으로 만들었다”며 “최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봄나들이 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계절의 변화를 봄 맥주와 함께 느끼며 집에서 봄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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