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유효기간 폐지…신세계그룹 상품권 무기한 사용

신세계그룹이 그간 상품권에 명시돼 있던 5년 유효기간 표기를 완전히 없애고 공식적으로 상품권 무기한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그간 상품권에 명시돼 있던 5년 유효기간 표기를 완전히 없애고 공식적으로 상품권 무기한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유효기간을 없앤 신규 상품권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품권 판매처에서 7월부터 판매한다. 기존에 발행된 유효기간이 명시된 상품권 역시 기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와 SSG닷컴은 선불 충전금의 유효기간을 폐지한다.

스타벅스는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유효기간을 폐지하는 약관 변경을 통해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해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SG닷컴도 고객이 직접 충전한 현금성 SSG머니의 유효기간을 폐지한다. 현행 5년의 유효기간이 있었으나 기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할 방침이다(단, 적립형 SSG머니는 제외).

신세계그룹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쇼핑 편의를 도모하고자 상품권과 선불 충전금의 사용기한을 없애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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