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과 비교해 5.7% 상승했다.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그리고 전기·가스·수도 가격이 모두 올랐다.
전월 물가와 비교해서는 -0.1% 하락했다. 기재부는 석유류 등 공업제품의 상승폭이 큰 폭으로 둔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농산물이 10.4%, 축산물이 3.7% 오르면서 농축수산물이 전체적으로 7.0% 상승했다. 농산물은 채소와 과실 가격이 오르면서 10.4% 상승하했고, 축산물은 수요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수입 쇠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 등을 중심으로 3.7% 상승했다.
이에따라 외식물가는 8.8% 크게 상승해 세달 연속 8% 급등세를 이어가며 밥상물가에 비상등의 켜졌다.
공업제품은 석유류과 가공식품 가격 등이 오르면서 7.0%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기료,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비, 상수도료 등 모든 품목이 상승하면서 15.7% 상승했다.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6.1%, 집세가 1.8%,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0.8%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6.8%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1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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