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3사, 추석 선물 사전예약 돌입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 3사는 10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롯데마트 전점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에는 총 700여 품목을 준비했다. 지난 3년간의 명절 선물세트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가성비, 프리미엄, 이색, 친환경 등 각각의 상품 특색이 잘 나타나는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이번 사전예약 기간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특별 할인, 구매 수량에 따른 덤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상품의 구색과 물량을 확대했다. 선물용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업도 다채롭게 구성했고, 친환경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마트도 내달 18일까지 40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인기 과일 세트인 샤인머스캣 세트는 초저가 세트 상품으로 개발했으며, 5만원 미만 물량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축산 선물세트는 한우·양념육·돈육 등 가성비 세트 7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맛집 협업과 냉동 갈비 세트 재해석 등 차별화 세트 상품 기획에 주력했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2023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전개해 사전예약 기간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결제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선물세트를 사전예약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Visited 498 times, 1 visit(s) today

답글 남기기